よつめ染布舎

요츠메 염포선 | 명각 포함 | 변리 이치마츠 납도색 | 네이비

価格 $901.00 TWD (税込)

전통 기술 '형염'으로 염색한 천을 사용한 명찰 자수입니다.

모두 직인에 의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같은 천이라도 한 점 한 점 개성이 배어 있습니다.
무늬의 윤곽이 흐릿하거나, 염색 방법이 달라지거나
그 '불균일함'이, 디지털에서는 만들 수 없는 표정이나 온기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요츠메 염포장 명찰 자수 카드 케이스 무량화 청색 적색 네이비※재단 위치에 따라 천의 나오는 모양이 달라지므로, 천의 위치는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명찰 자수가 대화의 시작점에

명찰 자수라고 하면, 레자(레자) 제작으로 무지의 심플한 것이 주류입니다.
하지만, 이 명찰 자수는 한눈에 인상적입니다.
"멋진 명찰 자수네요"라고 칭찬받는 순간이, 분명히 찾아옵니다.

요츠메 염포장 명찰 자수 카드 케이스 무량화 청색 적색 네이비
사용하기 편리함

열면 좌우에 포켓이 있어, 자신과 상대방의 명찰을 구분해서 넣거나, 2종류의 명찰을 들고 다니는 등, 사용법은 자유롭습니다. 명찰 자수뿐만 아니라, 포인트 카드를 모아서 넣는 카드 넣기로도 활용됩니다.

한 장 한 장 생각을 담아

명찰 자수를 만드는 것은, '요츠메 염포장'입니다.
이 염공방에서는, 일본의 전통 기술인 '형염'과 '통묘'를 사용하여 천에 무늬를 입히고, 그것을 소재로 하여 명찰 자수 등의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형염>
우선 오리지널 도안을 만들어 형지를 만듭니다. 그 형지를 천 위에 놓고, 밀가루나 전분 등을 섞어 만든 풀을 찍어냅니다. 풀을 찍은 부분은 염색되지 않고, 무늬의 흰 부분이 됩니다.

<통묘>
생크림을 묶듯이 프리핸드로 풀을 놓아 갑니다. 풀을 놓은 부분이 흰 채로 남는 점은 형염과 같지만, 손으로 그리지 않으면 안 되는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것이 통묘의 큰 특징입니다.

어느 기술을 사용할 경우에도, 그 후의 공정은 같습니다.
풀이 마르면 붓으로 염료를 올려 갑니다. 단색이면 한 번으로 끝나지만, 다색으로 마무리할 경우는,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한 색씩 염색을 중첩합니다.

마지막에 물로 풀을 떨어뜨리면, 드디어 무늬가 선명하게 떠오르고, 건조시키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긴 공정을 거쳐 한 폭의 천이 완성되어, 명찰 자수로 형태를 바꾸어 갑니다.

요츠메 염포장 명찰 자수 카드 케이스 무량화 청색 적색 네이비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천

'요츠메 염포장'의 천은 모두 오리지널입니다. 따라서, 이 디자인은 여기서만 손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명찰 자수에 사용되고 있는 '무량화'라는 천은, 사실은 '요츠메 염포장'의 코노노요이치 씨가 생각한 상상 속의 꽃입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작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꽃의 천이기 때문에 바로 여기서만 손에 들어가는 특별한 디자인입니다.

색은 선명한 산들바람색. 봄의 빛을 떠올리게 하는 밝은 노란색이, 가진 사람의 기분까지 화사하게 해 줍니다.


【상품 사양】

사이즈: 세로 11cm(4.33in) × 가로 7.5cm(2.95in)
소재: 표면 리넨 100% / 내면 면 100%

【취급 주의 사항】 

한 점 한 점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즈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단 위치에 따라 천의 나오는 모양이 달라지므로, 도착하는 상품마다 표정이 달라집니다. 한 점 한 점의 개성으로 즐겨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단, 천의 위치는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