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A

와시 스마트폰 케이스 | mina perhonen | run run run 그레이 | 경량 크로스 바디백 | SIWA

価格 $4,020.00 TWD (税込)

부드럽게 세탁된 와시 종이 포셰트

일본의 와시 브랜드 ‘SIWA’와 시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minä perhonen(미나 페르호넨)’의 콜라보레이션에서 탄생한 아이템입니다.

일상을 조금 더 풍요롭게,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포셰트입니다.

가볍고 미니멀한 디자인

포셰트는 약 50g의 가벼운 무게로, 스마트폰이나 립, 핸드크림, 카드 케이스, 지갑 등을 컴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소중한 소지품을 부드럽게 보호하는 부드러운 쿠션 소재와 내부 포켓이 달려 있습니다.

문고본 사이즈의 아이템에도 대응하며, 일상적인 휴대에 편리합니다. 가볍고 몸에 부담 없이, 외출하고 싶어지는 친구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스타일에 꼭 맞게 조절

스트랩은 73~140cm까지 조절 가능하며,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백으로도 대응해 키와 코디네이트에 맞게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마다 마치 내 손에 맞춘 듯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랩 소재는 TORAY가 개발한 ‘울트라스에드’를 사용. 리사이클 PET를 포함한 부드러운 촉감에 통기성과 투습성도 갖춘 에코 소재입니다.

와시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소프트 나일론 소재

본체 소재는 ‘소프트 나일론’입니다. 와시의 질감을 살리면서 강도와 내수성을 더한 SIWA(종이 와시)의 독자 소재입니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손에 익는 쾌적함이 있어 일상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수록 시와와 어우러져 깊어지고, 혁명처럼 세월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미나 페르호넨 minä perhonen

디자이너 미나카와 아키가 1995년에 설립한 브랜드. 오리지널 도안의 원단으로 의류 제작을 하며, 국내외 산지와 연계해 소재와 기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근년에는 가구나 테이블웨어, 스테이셔너리 등 패션을 넘은 디자인 프로덕트도 전개.

브랜드명은 핀란드어로 ‘우리들의 작은 집’을 의미하며, 나비의 깃털처럼 가벼운 도안 제작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상품 사양】

・사이즈: 높이 20 × 폭 14.5 × 마치 3.5cm (7.87inch×5.79inch×1.37inch)
・벨트 길이 조절: 약 73~140cm
・중량: 약 50g
・본체 소재: 소프트 나일론
・스트랩 소재: 울트라스에드(리사이클 PET 사용)
・수납: 내부 포켓 ×1
・제조국: 일본

【주의 사항】

주름의 모양은 어소트(랜덤)로 되어 있습니다. 한 점 한 점 표정이 다르니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 사진과 실제 상품에서 주름의 위치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