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WA
와시 코인 케이스 | mina perhonen | w memoria 블랙 | 카드 케이스 소지품 수납 | SIWA
사용할 때마다 즐거워지는 화지 코인 케이스

일본의 화지 브랜드 'SIWA'와 시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minä perhonen(미나 페르호넨)'의 콜라보레이션에서 탄생한 아이템입니다.
일상을 조금 더 풍요롭게,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코인 케이스입니다.
초경량으로 가방을 선택하지 않는 휴대성

코인 케이스의 무게는 단 8g. 지갑이나 주머니에 참아도 부담 없이, 매일의 휴대가 스트레스 프리입니다.
작은 동전이나 카드, 영수증을 나누어 수납할 수 있는 칸막이가 있어, 흩어짐 없이 아이템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 우수함을 더하는 디자인성

실크 인쇄로 그려진 나비 모티프는 붓터치의 부드러움도 포함하여 한 장 한 장 온도와 기억을 담고 있습니다. 손에 딱 잡혔을 때, 우수한 기억을 흔들어 움직이는 듯한 디자인입니다.
일본 제품이라서 느껴지는 품질과 안심감. 선물용으로도,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딱 맞습니다.
화지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하드 나일론 소재

코인 케이스에 사용되는 '하드 나일론'은 화지의 질감을 살리면서 강도와 방수성을 더한 SIWA(종이화지)의 독자 소재입니다.
가볍고 부드럽고, 손에 감기는 쾌적함이 있어 일상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과 마모에 강해 손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이 신경 쓰여도 언제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사용할수록 시와와 풍합이 깊어져, 혁명처럼 세월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나 페르호넨 minä perhonen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가 1995년에 설립한 브랜드. 오리지널 도안의 생지부터 의류 제작을 진행하며, 국내외 생산지와 연계하여 소재와 기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근년에는 가구나 테이블웨어, 스테이셔너리 등 패션의 영역을 넘어선 디자인 프로덕트도 전개 중입니다.
브랜드명은 핀란드어로 '나의 작은'을 의미하며, 나비의 깃털처럼 가벼운 도안 제작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상품 사양】
・사이즈: 높이 8.3cm × 폭 11cm (3.26inch×4.33inch)
・무게: 약 8g
・본체 소재: 하드 나일론
・기타: 칸막이 있음/패스너 포함
・생산국: 일본
【주의 사항】
주름의 출현은 아소트(랜덤)로 되어 있습니다. 각 점포마다 다른 표정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 사진과 실제 상품의 주름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