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A

와시 펜케이스 | mina perhonen | memoria 블랙 | 휴대폰용 하브라시케이스 | SIWA

価格 $858.00 TWD (税込)

흐려질 때 들르는 화지 팬케이스

일본의 화지 브랜드 'SIWA'와 시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minä perhonen(미나 페르호넨)'에 의한 콜라보레이션에서 탄생한 아이템입니다.

일상을 조금 더 풍요롭게,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팬케이스입니다.

손에 살짝 감기는 가벼움과 사이즈감

무려 13g의 경량 설계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방 속에서도 부담 없이 언제나 들고 다니고 싶은 스마트함.

필기구 4~5개를 넣을 수 있으며, 규격·지우개 등도 깔끔하게 수납됩니다.

사용할 때마다 즐거워지는 디자인

실크 인쇄로 그려진 나비 모티프는 필기감의 부드러움도 포함하여 한 장 한 장마다 온도와 기억을 담아냅니다. 문득 손에 쥐었을 때, 아름답게 기억을 흔들어 움직이는 듯한 디자인입니다.

어딘가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은 어른들에게도 작은 선물로 딱 맞습니다.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양립한 센스 넘치는 아이템입니다.

화지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하드 나일론 소재

팬케이스에 사용된 '하드 나일론'은 화지의 질감을 살리면서 강도와 방수성을 더한 SIWA(종이 화지)만의 독자적인 소재입니다.

가볍고 부드럽게 손에 감기는 쾌적함이 있어, 일상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에 강해 손 세탁도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이 신경 쓰이는 문구류는 물론 위생을 지키고 싶은 필통이나 미니 가방 수납에도 대응합니다.

사용할수록 시와와의 어울림이 깊어져 혁명처럼 세월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나 페르호넨 minä perhonen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가 1995년에 설립한 브랜드. 오리지널 도안의 원단부터 의류 제작을 진행하며, 국내외 산지와 연계하여 소재와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구나 테이블웨어, 스테이셔너리 등 패션의 영역을 넘어선 디자인 프로덕트도 전개합니다.

브랜드명은 핀란드어로 '나의 작은 집'을 의미하며, 나비의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도안 만들기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상품 사양】

・사이즈:높이 6cm × 폭 20cm (2.36inch×7.87inch)
・중량:약 13g
・본체 소재:하드 나일론
・기타:패스너 부착
・제조국:일본

【주의 사항】

주름의 모양은 어소트(랜덤)로 되어 있습니다. 한 점 한 점마다 다른 표정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 사진과 실제 상품에서 주름 위치가 다를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