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네

섬 생활에서 태어난 패턴 디자인
섬의 뿌리를 전하는 것을 테마로 오키나와의 자연, 음식 문화, 기도, 생활 방식 등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고유한 이야기가 담긴 각 패턴은 장인이 손으로 세심하게 프린트하고 부드러운 면 원단에 렌더링합니다. 토트백, 파우치 등 일상용품을 통해 섬의 공기와 따뜻함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