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WA
와시 스마트폰 케이스 | mina perhonen | life puzzle 그레이 | 경량 크로스 바디백 | SIWA
가볍고 세련되게 세공된 와시 종이 포셰트

일본의 와시 브랜드 'SIWA'와 시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minä perhonen(미나 페르호넨)'의 콜라보레이션에서 탄생한 아이템입니다.
일상을 조금 더 풍요롭게,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포셰트입니다.
가벼움 & 미니멀한 디자인

포셰트는 약 50g의 가벼운 무게로 스마트폰, 립스틱, 핸드폰, 카드 케이스, 지갑 등 소지품을 컴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소중한 물건을 부드럽게 보호하는 쿠션 소재와 내부 포켓이 달려 있습니다.

문고본 사이즈의 아이템에도 대응하여 일상에서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가볍고 몸에 부담 없이 꺼내고 싶어지는 친구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스타일에 꼭 맞는 핏

스트랩은 73~140cm까지 조절 가능하며,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백으로도 대응하여 키와 코디네이트에 맞춰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마다 마치 내 스타일이 되어가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랩 소재는 TORAY가 개발한 '울트라스에드'를 사용. 리사이클 PET를 포함한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 투습성도 갖춘 에코 소재입니다.
와시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소프트 나일론 소재

본체 소재는 '소프트 나일론'. 와시의 질감을 살리면서 강도와 내수성을 더한 SIWA(종이 와시)의 독자적인 소재입니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손에 감기는 편안함이 있어 일상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수록 시와 특유의 표면 질감이 깊어지고, 혁신처럼 세월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미나 페르호넨 minä perhonen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가 1995년에 설립한 브랜드. 오리지널 도안의 원단으로 의류를 제작하며 국내외 생산지와 연계하여 소재와 기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구나 테이블웨어, 스테이셔너리 등 패션의 영역을 넘어선 디자인 프로덕트도 전개합니다.
브랜드명은 핀란드어로 '우리의 작은 집'을 의미하며, 나비의 깃털처럼 가벼운 도안 제작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상품 사양】
・사이즈: 높이 20 × 폭 14.5 × 마감 3.5cm (7.87inch×5.79inch×1.37inch)
・벨트 길이 조절: 약 73~140cm
・중량: 약 50g
・본체 소재: 소프트 나일론
・스트랩 소재: 울트라스에드(리사이클 PET 사용)
・수납: 내부 포켓 ×1
・생산국: 일본
【주의 사항】
주름의 모양은 아소트(랜덤)이며, 각 제품마다 다른 표정을 즐겨 주십시오. 게재 사진과 실제 상품에서 주름의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