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A

와시 코인 케이스 | mina perhonen | w memoria 다크핑크 | 카드 케이스 소량 입고 | SIWA

価格 3,520円 (税込)

사용할 때마다 즐거워지는 와지(和紙) 코인 케이스

일본의 와지(和紙) 브랜드 'SIWA'와 시적인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minä perhonen(미나 페르호넨)'의 콜라보레이션에서 탄생한 아이템입니다.

일상을 조금 더 풍요롭게,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코인 케이스입니다.

초경량으로 가방에 넣어도 부담 없는 휴대성

코인 케이스의 무게는 단 8g. 지갑이나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 없이, 매일의 휴대가 스트레스 프리입니다.

작은 지폐나 카드, 영수증을 나누어 수납할 수 있는 칸막이가 있어, 흩어짐 없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 우수함을 모은 디자인성

실크 인쇄로 그려진 나비 모티프는 붓터치의 부드러움까지 담아, 한 장 한 장에 온도와 기억을 담고 있습니다. 손에 쥐었을 때, 우수한 기억을 흔들어 움직이는 듯한 디자인입니다.

일본제이기에 느낄 수 있는 품질과 안심감. 선물용으로도,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와지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하드 나일론 소재

코인 케이스에 사용된 '하드 나일론'은 와지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강도와 내수성을 더한 SIWA(종이 가죽)만의 독자 소재입니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손에 착 감기는 쾌적함이 있어 일상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과 마모에 강해 손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이 신경 쓰여도 언제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사용할수록 시와(和紙)와의 어울림이 깊어져, 혁명처럼 세월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나 페르호넨 minä perhonen

디자이너 미카와 아키라가 1995년에 설립한 브랜드. 오리지널 도안의 직물로 의류 제작을 하며, 국내외 산지와 연계하여 소재와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구나 테이블웨어, 스테이셔너리 등 패션의 범위를 넘은 디자인 프로덕트도 전개 중입니다.

브랜드명은 핀란드어로 ‘우리들의 작은 마을’을 의미하며, 나비의 깃털처럼 가벼운 도안 만들기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상품 사양]

・사이즈: 높이 8.3cm × 폭 11cm (3.26inch × 4.33inch)
・무게: 약 8g
・본체 소재: 하드 나일론
・기타: 칸막이 있음 / 패스너 부착
・제조국: 일본

[주의 사항]

주름의 출현은 특성(랜덤)이며, 각 제품마다 다른 표정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 사진과 실제 상품의 주름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